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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특급 만남이성사됐다.
이날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 외에 추사랑의 절친 유토도 함께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사랑은 언어가 다른 유토와 대한 민국 만세 사이에서 전담 통역사로 변신해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방송은 2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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