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7월 마지막 주(23일~29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명품배우들의 '특별한 드레시룩' 특집입니다. 배우들의 진정한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카펫 위에 잘 차려 입은 수트와 드레스에서 제대로 드러나는 법!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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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쭉 뻗은 바디라인이 매력적인 체크패턴 투피스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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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건강한 피부톤이 돋보이는 골드장식 드레스의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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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보라색도 문제없다! 훈훈한 수트핏의 조각같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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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수트의 정석은 뭐니뭐니해도 블랙톤, 중후한 매력 돋보이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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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어깨라인을 드러내 더욱 인형같은 블랙원피스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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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클래식한 블랙 원피스에 레드 힐로 포인트를 준 센스, 단발머리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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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섹시한 듯 발랄한 듯 원피스를 입은 보우타이 포인트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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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동양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플라워패턴 원피스를 입은 단아한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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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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