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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신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를 열어 살펴보고 있다.
SNS 목격담을 직접 올린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YG측은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며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확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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