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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의 '특급 애교'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특히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장예원(윤지혜 분)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감춰뒀던 애교실력을 뽐내는 윤지혜의 반전매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상류사회' 지난 방송에서 윤지혜(장예원 역)는 회사의 비리가 담긴 USB를 빼돌리고, 유이(장윤하 역)를 향한 경계심을 드러내는 등 물오른 '야망녀'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그녀가 그룹의 후계자로 최종 선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윤지혜가 물오른 '야망녀' 연기를 펼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5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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