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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가 레전드 액션씬의 탄생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 중 곽흥삼(이범수 분)의 아지트인 펜트하우스를 완전히 초토화시키는 장면이기에 배우들과 전 스태프들이 촬영 전부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고. 무엇보다 상황에 100% 몰입한 배우들은 세트를 뒤흔들 정도로 격렬하게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그 열정에 현장 체감온도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방송을 통해 한층 더 박진감 있게 그려질 액션씬은 보는 이들의 무한 감탄을 자아내며 최고의 액션 장면으로 남게 될 것임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 지하세계의 서열경쟁과 생존싸움을 그린 정통 액션느와르 드라마 '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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