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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욘사마' 배용준과 박수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열애와 결혼 소식은 대중에 알려진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항간에서는 임신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절대 아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연기자 선후배이자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인연은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월 부터 연인 사이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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