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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이날 정준하는 힙합 의상을 입고 윤상을 찾아와 힙합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발라드를 하자는 윤상에게 정준하는 신나는 음악을 하고싶다며 강하게 어필했다.
그러자 윤상은 서울대 동문인 빈지노를 찾아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서울대 동문이라는 윤상의 말에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다"며 수줍어했다.
정준하는 "그게 아니라 식품 최고경영자 과정이다"고 말했고 빈지노는 "그럼 배고플 때 들르라고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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