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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 설레는 신혼집 입성 ‘두근두근 침실 구경’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7-18 16:35 | 최종수정 2015-07-18 16:35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

우리결혼했어요

18일 방송되는 MBC '

우리결혼했어요4'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신혼집에 입성하는 육성재 조이 커플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레는 마음으로 신혼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실내화부터 칫솔, 그릇까지 모든 것이 커플 아이템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에 "선물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거실과 부엌을 둘러본 두 사람은 이어 마지막으로 침실 구경에 나선다. 침실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침대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눕는 조이와 달리 조심스러운 듯 어쩔 줄 몰라 하는 육성재! 이에 조이는 "내 옆으로 오라"며 과감한(?) 제안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두 사람은 아닌 밤중에 갑자기 극강의 애교 배틀에 나서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

우리결혼했어요'는 오늘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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