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첫만남 현장…순탄 or 삐걱 '극과극 분위기' 눈길

기사입력 2015-07-15 17:27 | 최종수정 2015-07-15 17:27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첫만남 현장…순탄 or 삐걱 '극과극 분위기' 눈길

'무한도전 가요제 2015'를 장식할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파트너 선정을 통해 결정된 여섯 개의 팀은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디 앤 태양의 첫 만남이 최근 이뤄졌다.

오늘 18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복격적으로 가요제 준비를 돌입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순탄하게 시작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시작부터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으로 삐걱대는 팀도 있어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무한도전'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유재석·박진영, 노래방 나들이에 나선 황광희·지디 앤 태양 등의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 뜨거운 축제를 준비하는 MBC '무한도전'의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만남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25분. <스포츠조선닷컴>

'2015 무한도전 가요제'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