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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속옷만 입은채 누워 '과감 포즈' 섹시미 폭발

기사입력 2015-07-15 15:01 | 최종수정 2015-07-15 15:01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속옷만 입은채 누워 '과감 포즈' 섹시미 폭발

영화 '데드풀'의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이 촬영한 영국의 잡지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레나 바카린은 속옷 차림으로 쇼파에 누워 매혹적인 포즈와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모레나 바카린은 1979년생으로 드라마 'V' 시즌 1,2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한편, 모레나 바카린은 2016년 개봉예정인 영화 '데드풀'에서 바네사칼리슨/카피캣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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