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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임신소식에 이서진-옥택연 '아빠미소'

기사입력 2015-07-11 23:27 | 최종수정 2015-07-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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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임신


'삼시세끼' 밍키 임신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밍키의 출산 소식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9회에서는 김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한 세끼 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옥택여은 밍키를 읍내로 데려가 병원을 찾았다. 초음파 결과 밍키의 임신이 확실해졌고, 그동안 유독 밍키를 예뻐했던 옥택연의 복잡미묘한 심경을 느끼느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진과 광규는 엄마가 될 밍키를 위해 새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밍키의 집을 지어 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세 사람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밍키의 순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화 예고편에는 밍키의 출산 소식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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