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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방송예정인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스타일 라이킷' 8회에서는 힙스터와 미식가들이 찾는 곳, 연남동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한편, 연남동의 작은 이탈리아라 불리는 레스토랑을 찾아간 이규한과 한혜진은 놀라운 비주얼의 시푸드 요리에 감탄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고. 녹화 전 "비린내에 약하다"고 밝힌 이규한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며 생선요리에 감탄했고, 한혜진은 "옆집으로 이사 와야겠다"며 연남동의 매력의 푹 빠졌다.
마지막 핫 플레이스로 소개될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숍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 미션을 수행한다. 이규한과 한혜진은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 소품들을 찾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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