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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의경 합격, '밤을 걷는 선비' 입대 전 마지막 작품 될 듯…무슨 역?
매체에 따르면 합격 통보를 받은 최강창민은 30일 이내 병무청으로부터 입영통지서를 받게 된다. 입영 통보 이후에는 입영까지 짧게는 3주, 길게는 두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최강창민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심창민은 극 중 왕위를 이어받을 세손 '이윤' 역을 맡아 이준기-이유비와 함께 삼각 멜로를 이끈다. 이윤은 겉으로 보기엔 놀기 좋아하는 한량 그 자체지만, 아버지의 죽음 이후 발톱을 숨기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는 인물이다. '밤을 걷는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 조양선(이유비 분)과 여러 사건을 통해 얽히고 설키며 조금씩 자신이 원했던 답을 찾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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