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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오타니 료헤이, 서강준-공명과 3人 3色 매력 '꽃미남 군단'

기사입력 2015-07-07 08:35 | 최종수정 2015-07-07 17:55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조선시대 미남 삼총사를 결성했다.

매회 화제 속에 방영 중인 MBC 월화<화정>(극본 김이영/연출 최정규/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일본 무사 '이다치'역을 열연중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동료배우 서강준-공명과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히 붙은 채 V포즈를 취하며 미남 삼총사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심에 서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극중 서로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은 평소 촬영현장에서 돈독한 우애를 보일 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애티튜드로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심에 서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남 삼총사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월화<화정>은 매주 월,화 밤 10 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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