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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정은우 결별
이날 박한별은 "콧구멍이 가장 자신 있다" 며 "콧구멍이 강낭콩 모양으로 예쁘다"고 설명해 주의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박한별은 고개를 젖혀 카메라를 향해 콧구멍을 보여줘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SBS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정은우는 tvN '택시'에 출연해 박한별과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공개 열애 7개월 만에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돌아갔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박한별은 SBS 새 주말극 '애인 있어요' 출연을 확정짓고 안방 복귀를 준비 중이다. 정은우는 현재 SBS 일일극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 중이며 올해 하반기 군입대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박한별 정은우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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