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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이 어머니를 눈물로 떠나보냈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선영이다. 고인은 2005년 타계한 고 김무생의 곁에서 영면에 든다.
한편, 김주혁이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은 5일 방송 말미에 생전의 김무생·김의숙 부부의 사진과 함께 '두 아들을 사랑으로 길러내신 주혁의 어머니 김의숙 여사를 기억하며'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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