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은 올해 인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공승연을 브랜드 여성 모델로 발탁했다.
센터폴은 올해 도심에서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확대하여, 젊은 세대까지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공승연과 함께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젊은층에게 다양한 아웃도어 패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센터폴 관계자는 "공승연의 당차고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에서의 다양한 아웃도어 패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승연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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