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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게임 개발사 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대표 John Earner)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라이벌킹덤: 타이탄의 전쟁'(이하 라이벌킹덤)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멀티플레이어 전투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기사단' 모드가 더욱 새로워진다. 각 전투에서 승리하면 '기사단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한 적과 싸울수록 더 적은 '배틀스톤'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29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베인모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멀티플레이어, 개인 토너먼트, 기사단 모드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얼음송곳니'를 사용하면 강력한 전투 부스트 등이 포함되어 있는 보물 상자로 바꿀 수 있는 내용이다.
'라이벌킹덤'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www.rivalkingd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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