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승헌이 1000억 대작 중국 영화 '대폭격'(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송승헌은 중국 톱스타 유역비와 호흡을 맞춘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을 마쳐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엄정화와 부부로 나오는 국내 영화 '미쓰 와이프'는 7월 개봉 예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폭격'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