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과거 정수인 사망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며 김소현(이은비 역)에게 최대 위기가 닥쳐온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수인의 죽음에 관련된 새로운 힌트가 공개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수영선수 남주혁(한이안 역)이 1년간 수영 대신 재활 치료를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고 크게 낙담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소현과 정수인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절정은 오늘(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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