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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이날 최민우는 운전 도중 술에 취해 걸어가고 있는 변지숙을 목격했다. 최민우는 정략결혼 상대인 서은하(수애)와 얼굴이 같은 변지숙을 서은하로 오해해 "이런데서 뭐하냐 옷차림은 왜 이런거냐"라고 걱정하며 차에 태웠다.
최민우의 집으로 가게 된 변지숙은 품에 안겨 토를 하는 등 민폐를 끼쳤다. 이어 변지숙은 최민우가 샤워 중이던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행동으로 최민우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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