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의 멤버 강수지가 열연배우 양금석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싱글남녀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전국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
오는 29일 금요일 밤 11시 25분에는 청춘들의 네 번째 여행기 강원도 삼척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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