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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예정화
치타는 순둥이 같은 민낯으로 직접 청국장을 끓이는 등 자취 10년 차 베테랑의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예정화는 아침 7시부터 수영을 시작하며 '운동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이제 자취 2개월 차로 접어든 예정화는 집안일에 서툰 모습을 보이며 무지개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훈남 셰프로 잘 알려진 맹기용은 집에서 못생긴(?) 허당남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요즘 가장 핫한 20대 치타, 맹기용, 예정화의 싱글 라이프는 오는 29일 밤 11시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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