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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2015년 최고의 신인 여자아이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러블리즈는 이번 투표에서 총 1만8922표(42.2%)를 기록하며 2015년 최고의 신인 여자아이돌 1위에 등극한 것.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을 발매한 러블리즈는 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면모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타이틀곡'안녕'을 비롯해 후속곡'놀이공원'무대도 선보이며2015년 최고의 신인 여자아이돌로써 러블리즈의 정체성을 또 한 번 확실하게 세웠다.
한편, 러블리즈는 최근 1집 리패키지 앨범의 후속곡 '놀이공원'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당분간 개인 활동에 전념하며 신곡 녹음 등 다음 앨범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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