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신작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금일부터 'BSN 방송리그' 시즌2 참가 신청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예선전은 오는 7월 4일 서울지역 PC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본선 리그는 7월 18일부터 삼성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시작된다.
'BSN 방송리그' 시즌2 대회에 참가 신청을 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BSN리그 기념 패키지 아이템이 증정되며, 방송리그에 진출한 팀이 소속된 클랜원에게는 부스터 랜덤 박스가 지급된다. 아울러 'BSN 방송리그' 시즌2 홍보 영상(https://youtu.be/gkNMX2sWSHc)을 SNS에 공유하고, '블랙스쿼드 BSN리그 파이팅'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부스터 랜덤박스 아이템을 제공한다.
'BSN 방송리그' 시즌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