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었다.
이후 본인이 가지고 있던 칵테일 술과 각종 도구를 이용해 평소 즐겨 먹는다는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준영은 여자친구 역할을 자처한 정형돈의 어깨를 짚거나 눈을 맞추는 등 칵테일을 만들면서 이성을 공략할 수 있는 능숙한 기술들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정준영의 칵테일을 맛 본 셰프들은 "달콤한 향과 시원한 맛이 좋다"고 평가했다. 김풍은 "제대로 만들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정준영의 칵테일 솜씨는 18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