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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엠버 엔
손님들 몰래 방귀 방석을 준비한 헨리와 예원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자에 앉은 엠버와 엔을 방귀 소리에 놀라게 만들었다.
한바탕 장난으로 집들이 손님을 맞이한 헨리와 예원은 제대로 대접하기 위해 마당에 바비큐 그릴을 설치해 삼겹살을 구웠다. 하지만 활활 타오르는 불에 고기가 금세 타버리자 엠버와 엔에게 면박을 면치 못했고, 이에 헨리는 엔의 숨겨진(?) 깔창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 밖에도 둘 다 솔로인 엠버와 엔을 위해 헨리-예원은 두 사람을 커플로 밀어주기 위한 즉석 막대 과자 게임을 제안했는데 과연 이들의 소개팅이 성공적이었을지 오는 16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엠버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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