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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13일 MBC 네팔 지진피해 돕기 특별생방송 '희망 더하기'의 진행을 맡는다.
'희망 더하기'는 서울 상암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13일 오후 3시 40분부터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손태영과 함께 이성배, 이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ARS를 통해 네팔 지진피해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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