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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헨리 엠버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엠버와 헨리는 "타지 생활에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쌓아온 친남매 같은 사이"라며 자신들의 사이를 소개했다.
엠버는 "워낙 친해 열애설도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헨리와 사귀느니 화생방을 다시 가겠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엠버는 "헨리 오빠의 방송 이미지 모르냐. 방송 그대로다. 헨리 오빠는 바람둥이다"고 폭로해 헨리를 당황케 했다.
한편 기대를 모으는 거짓말 탐지기의 결과는 30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 헨리 엠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