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최근 근황 "브라질 축구박물관 덥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MBC '일밤-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에프엑스 루나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루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루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축구박물관덥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질의 한 축구 박물관 앞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루나는 날렵한 턱선과 새하얀 피부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루나가 속한 에퍼엑스는 지난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2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추리가 한창이다.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가 루나와 유사하다는 증거를 대며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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