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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채소연 "멤버 윤이지 아직 미혼…종종 연락"

기사입력 2015-04-27 17:36 | 최종수정 2015-04-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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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비비 채소연'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4/27/2015042701003261500227861.jpg' width=540>

'올드스쿨' 비비 채소연

'올드스쿨' 비비 채소연

걸그룹 BB 채소연이 팀 멤버였던 윤이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한민관과 채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채소연은 "벌써 결혼 6년 차다. 결혼 한 뒤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DJ 김창렬이 "윤이지 씨는 어떻게 지내냐, 연락은 자주 하냐"고 물었다. 채소연은 "큰일 있을 때 가끔 한다"며 "윤이지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채소연이 속한 비비는 1996년 데뷔 곡 '비련'으로 주목받았으며 '하늘땅 별땅'으로 큰 인기를 누린 여성 듀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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