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2015 담양 세계 대나무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1년 데뷔한 달샤벳은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등 6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여덟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달샤벳의 발랄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박람회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젊은 층에 박람회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샤벳은 1년 3개월 만에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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