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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강균성
요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 덕분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강균성은 이날 애봉이, 융드옥정 여사님 등 최근 많아진 별명을 언급했다.
특히 강균성은 "최근에 이성미씨가 말레시아 아줌마 같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균성은 "밥을 먹다보면 머리카락도 같이 씹고 있다"며 "샴푸와 린스도 많이 든다. 스타일 유지가 힘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1대100' 강균성
'1대100' 강균성
'1대100' 강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