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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글로벌한 인맥을 과시했다.
이날 빅스는 윌아이엠과 어셔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추억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빈과 혁은 평소 존경하는 어셔의 공연을 관람한 것은 물론 정성스레 싸인한 빅스의 앨범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어셔는 빅스의 싸인 앨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센스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글로벌 시티즌 2015 지구의 날(Global Citizen 2015 EARTH Day)' 행사는 지구의 날 45주년을 기념하여 환경 운동에 관한 범 세계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이 날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빅스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