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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성규가 규현과 종현의 잠버릇에 잠을 설쳤다.
간밤에 성규는 규현의 코골이와 종현의 이갈이 때문에 잠을 설쳤던 것. 이후 성규는 버스에서 피곤함을 호소했다.
이때 성규는 "전날 규현이 '귀마개 있어?' 하고 물어본 게 이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근두근 인도'는 KBS 보도국의 특파원으로 변신해 직접 취재에 나서는 K-POP 스타 5인(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의 취재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