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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의 서울대 성악과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대 월.미.유.'라는 닉네임을 단 미모의 여성 참가자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녀는 음치로 선정되며 1라운드를 탈락했다.
하지만 '서울대 월.미.유.'는 실력자였다. 그녀는 천상의 목소리로 아리아를 불러 장윤정과 패널 일동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울대 월.미.유.'는 실제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서 노래로 탤런트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그녀는 "성악이 대중과는 가깝지 못한데,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출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서울대 월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