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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레인보우 지숙과 강용석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닭갈비 집을 극찬했다.
전현무는 1995년 개업해 20년째 영업중인 가게로 비법 양념에 하루 동안 숙성시킨 닭갈비를 참숯에 구워먹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연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교익 칼럼니스트는 "닭은 연계가 맛있다. 어린 닭이 아닌 3~4개월 정도 키운 닭이다"며 요리했을 때 육질이 맛있는 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홍신애는 "살이 쫄깃하면서 부드럽다. 양념에 배를 사용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초구에 위치한 닭갈비 집 외에도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에서 1961년 개업해 54년째 영업 중인 춘천의 원*숯불 닭불고기 집도 소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