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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녀가 국내 최초 키스신 1호 배우라고 언급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금은 (그 정도의 키스신은) 아무것도 아닌데..."라고 말했고, 정소녀는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즉석 키스신을 제안해 녹화장을 후끈거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정소녀는 "딸이 30살이 넘었다. 시집갈 때가 되니 남자가 다 도둑놈 같아 보인다"며 딸을 언급했다.
한편 정소녀가 출연하는 '1대100'은 1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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