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하니
이날 마사지샵에 있는 유민상을 죽이기 위해 복현규는 탈의실에 들어간 유민상을 찾았다. 복현규는 탈의실의 커튼을 제쳤고, 그 과정에서 유민상이 빨간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노출됐다.
이에 유민상은 놀라며 바지를 입었고, 복현규는 "엉덩이가 참 아기같다"고 말하며 유민상을 죽이는데 실패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민상은 "아가씨, 저 무슨 액체가 다 흐르는데요"라고 말했고, 하니는 "이런, 실패다"라고 말하며 발을 절뚝거리면서 퇴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개그콘서트 하니
'개그콘서트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