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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본격적인 결승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제2의 솔지'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솔로곡 대결을 펼칠 4인에게 더욱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제2의 솔지'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걸그룹 EXID의 솔지는 설특집을 통해 초대 가왕이 됐고, 빼어난 가창력으로 재조명을 받으며 프로그램 흥행을 이끈바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설특집 파일럿이었던 '복면가왕'은 '일밤'에 정규 편성됐고,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솔지를 잇는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 2회는 1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