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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수호
이날 취재를 위해 영사관을 찾은 멤버들은 머뭇거렸고, 수호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앞장서 멤버들을 가이드했다.
수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방문 목적을 밝혀 영사관 출입 허가를 받았고, 다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근두근 인도' 수호
'두근두근 인도' 수호
'두근두근 인도' 수호
'두근두근 인도' 수호
기사입력 2015-04-10 22:29 | 최종수정 2015-04-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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