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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첫방' 수호, 유창한 영어실력 자랑…멤버들도 '감탄'

기사입력 2015-04-10 22:29 | 최종수정 2015-04-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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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수호'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5/04/10/2015041101001327500089571.jpg' width=540>

'두근두근 인도' 수호

'두근두근 인도' 수호

'두근두근 인도' 엑소 수호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인도 뭄바이에 있는 한국 영사관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취재를 위해 영사관을 찾은 멤버들은 머뭇거렸고, 수호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앞장서 멤버들을 가이드했다.

수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방문 목적을 밝혀 영사관 출입 허가를 받았고, 다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4주간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두근두근 인도'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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