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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
하원미 씨는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열리는 남편 추신수의 경기에 지인 및 팬들과 '노란리본'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완전 개념녀",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정말 멋지다", "
추신수 아내 하원미, 노란리본의 의미를 잊지 않고 있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1일은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가 레인저스의 홈 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