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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원은 "남자들이 나를 다 섹시하다고 생각을 한다"며 "하지만 사실 난 어렸을 때부터 글래머한 몸매가 콤플렉스였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운동장에서 운동회 할 때 압박붕대를 메고 달릴 정도였다"며 "이제 시대가 바뀌고, 시상식이나 그런 자리에서는 드레스를 입으면 어쩔 수 없이 본의 아니게 노출 의상을 입어야 해서 오픈이 됐지만 굉장히 힘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의 맛' 강예원 '연예의 맛' 강예원
기사입력 2015-04-08 18:14 | 최종수정 2015-04-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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