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다소 넋이 나간 얼굴로 어느 한 곳을 집중적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 손 가득 술이 담긴 봉지를 들고 있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모습과 20대 못지 않은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뭇 남성들의 교과서로 등극한 박혁권이 평소와 다른 영혼이 나간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