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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이도연 깜짝 출연 '세종시 사연 전하며 바통'

기사입력 2015-04-07 09:33 | 최종수정 2015-04-07 09:34



'식샤를 합시다2' 이도연 깜짝 출연

'식샤를 합시다2' 이도연 깜짝 출연 '세종시 사연 전하며 바통'

6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 시즌1에 출연한 오변호사(이도연 분)가 시즌2를 여는 출연자로 깜짝 등장했다.

시즌1에서 배우 이도연은 코믹하고 애교 넘치는 오변호사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제대로 된 먹방 열연으로 씬스틸러로 각인되었던 인물.

이도연은 지난 시즌 구대영(윤두준 분)의 방송 되지 않았던 서울을 떠나 세종시를 간 사연을 최규식 사무장(장원영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시즌2 시작을 열며 바통을 넘겼다.

한편 이도연은 KBS드라마스페셜 '웃기는 여자' tvN '호구의사랑' SBS'모던파머' 영화 '상의원' 출연하여 이색 마스크와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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