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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의 지키기냐? 엑소의 빼앗기냐?
미쓰에이의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뒤 일주일 째인 5일 오전 11시 현재도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엑소 '콜 미 베이비'의 깜짝 반격이 시작됐다. 지난 2일 컴백 방송 이후 화려한 무대로 '대세돌'의 명성을 입증한 엑소는 방송 차트 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 상황.
한편 엑소와 미쓰에이는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신곡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