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사랑할수록'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부활'의 리더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기타를 처음 잡게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2살에 록그룹 부활을 결성하게 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김태원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김태원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추억의 음식과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것들에 대해서도 전할 예정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생의 구원이었던 기타와 김태원의 첫 만남 스토리는 내일(6일) 오후 7시 30분 KBS 1TV '그대가 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