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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이동건이 이유리-이레와 진짜 가족이 됐다.
이때 한열과 사랑이 케이크를 들고 '너의 의미'를 부르며 등장, 놀란 미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황지혜(서예지 분)와 닥터 신(서준영 분)은 불편해했고, 지혜는 한열의 침실 문을 열고는 "두 사람이 같이 잔 흔적이 없다"며 의심했다.
이어 "근데 바뀌었다. 의심이 믿음이 되고 사랑이 됐다. 우리는 진짜가 됐다. 이제 믿겠냐"고 말하며 미래와 사랑이를 꼭 끌어 안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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