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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Mnet 새 미니드라마 '더러버'에서 파격 변신을 시도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특히 드라마틱한 커팅의 원피스 스윔 수트를 입은 최여진은 도발적인 포즈와 탄탄한 복근 등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2일 첫 방송된 '더러버' 1회에서 정준영과 최여진은 '연애 2년-동거 1년 차' 커플로 등장, 19금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3 13:42 | 최종수정 2015-04-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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