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유승옥
'해피투게더' 유승옥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승옥은 "난 허리가 잘록하지 않았다면 망할 몸매다"라며 "잘 보면 팔뚝이나 이런데가 굵고 어깨도 넓고 허벅지도 엄청 굵다. 허리가 통짜였으면 망할 몸매였을 것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유승옥은 "허리를 더 얇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엉덩이도 키우고 어깨도 키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유승옥은 대학교 때 장학금을 받아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성형한 곳이 있냐"는 질문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유승옥은 "근데 난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짝짝이다"며 "그래서 이제는 안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유승옥
'해피투게더' 유승옥
'해피투게더' 유승옥
